고베 시립 의료 센터 중앙 시민 병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클러스터 감염을 발표

고베 시립 의료 센터 중앙 시민 병원은 4 월 9 일 · 10 일 이틀 동안 병원에서 입원 환자와 병원 직원 등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환자 14 명 확인

본원에서 4 월 9 일 · 10 일 이틀 동안 병원에서 입원 환자와 병원 직원 등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환자 14 명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당원이 고베 지역의 기간 병원으로서 또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조기에 회복하기 위해 당분간 다음과 같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대책 및 병원의 진료 체제의 재검토를 실시합니다.

 시민의 여러분에게는 막대한 걱정과 폐를 끼칩니다 만,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염 가능성이있는 병동 등에 대해서는 일단 폐쇄하고 철저한 소독을 실시합니다.
 감염 가능성이있는 직원은 자택 대기 · 건강 관찰합니다.

신규 입원 환자 및 신규 외래 환자의 수락을 정지합니다 (그러나 재래 환자의 진찰 외래 화학 요법 등이 실시합니다).
 일부 조치 나 수술 등에 대해서도 실시를 제한합니다.

응급 처치에 대해서는 수락을 정지합니다.
 원칙적으로 구급차의 수용을 제한합니다.
 위의 제한은 일시적인 조치입니다. 조기 정상 작동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베시 보건소의지도에 따라 병원 기능의 조기 회복을 도모합니다.

 http://chuo.kcho.jp/news/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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